시공사례

대양기업의 시공사례 입니다.

부자태양광발전소2호 (399kW) / 건물 위 (축사 위) 시공

 

안녕하세요 대양기업 대양이입니다.

오늘은 축사 위에 설치한 발전소 현장을 함께 보실텐데요.


건물 위는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태양광발전소를 지을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혹시 알고 계신가요? 건물 위 태양광발전소는 REC발급 시 1.5 가중치를 받을 수 있답니다. 😉
장점이 많은 만큼 일반 나대지보다 체크해야할 사항들이 많은데요. 

지붕위 발전은 구조검토뿐 아니라 방수도 중요합니다. 
태양광 전문 시공업체인 대양기업은 전문가들이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구조를 검토하고 전문가들의 충분한 협의 후 보강을 진행합니다.

그리고 발전에 효율을 높이고, 유지관리도 어렵지 않도록 편의성과 안전성을 고려하여 설계를 진행한답니다.

 

나주시는 현재
1) 경사지붕에 설치하는 경우
가) 태양광 모듈의 최하단과 지붕면의 최상단 사이는 60센티미터 이내로 설치
나) 태양광 모듈은 지붕면과 형행이 되도록 설치(최대 5도 이내의 오차범위 허용)
다) 하중, 풍압, 적설, 강우 등에 따른 안전을 고려하여 태양광 모듈은 지붕경계면 이내로 설치하되, 처마끝선에서 1미터 이상 이격하여 설치

기준으로 개발행위를 허가해준답니다.

그럼 건물 위 시공 현장을 함께 보실까요?

 

 

모듈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먼저 레일을 설치합니다. 

이 후에 모듈과 인버터를 설치합니다.

모듈은 “GS글로벌”에서 수입하고, 대양산전에서 취급하는 GCL 380w 모델을 사용하였고,

 

 

 

인버터는 효성꺼를 사용하였네요. 🙂

대양기업의 시공 과정은 마무리 되었는데요.

시공이 완료된 부자태양광발전소2호는 한국전력공사와 계통연계 수급계약을 통해 태양광발전 수익을 챙길수 있답니다.  🙂

하지만 대양기업은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유지관리업체인 대양에스코에서는 전문가들이 매일 모니터링을 통해 발전 오류를 발견하면, 직접 방문하여 오류를 한번 더 확인합니다 .

오류 확인을 통해 향후 A/S도 가능하니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대양기업의 대양이였습니다.